병원소식

2026 KAHA 컨퍼런스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의료진 강연 및 세션 참여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3-04 11:12:33 조회수 27

안녕하세요.
웨스턴동물의료센터입니다.

 

지난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2026 KAHA 컨퍼런스에 웨스턴동물의료센터 의료진이 강연과 패널 세션에 참여하며 다양한 임상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수의사들이 모여 진료 경험과 학술적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홍연정 대표원장님께서는 무릎골 탈구 수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치료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과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흔히 시행되는 처치일수록 더욱 정확한 판단과 세심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제 임상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외과 패널 라운딩 세션에서는 대표원장님께서 패널로 참여하여 외과 수의사로서의 성장 과정과 임상 현장에서의 고민을 나누며, 진로를 고민하는 젊은 수의사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혜경 과장님께서는 수액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기본적인 처치의 중요성과 환자 상태에 따른 해석의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기본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결국 환자의 안전과 치료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지선 테크니션 과장님께서는 바이탈 사인 평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진료의 시작이 되는 기본적인 환자 상태 평가의 중요성을 전달했습니다.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찰과 팀 기반 진료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손상준 과장님과 박정훈 내과 원장님께서는 각각 내과 강연 세션과 패널 라운딩 세션의 사회를 맡아 발표와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세션을 이끌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은 달랐지만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하나였습니다.
임상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의료 판단으로 이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진료 현장은 늘 다양한 선택과 판단이 필요한 곳입니다.
같은 질환이라도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따라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임상 경험을 서로 나누며 진료의 시야와 판단의 폭을 넓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앞으로도 학술 활동과 임상 교육을 통해 의료진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반려동물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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